오늘따라 로그인도 못하고 딸랑구하고 씨름하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 오더니 1등에 당첨되어서 3만원 상품권을 주신단다..
아니 이게 웬떡이야..ㅎㅎ
얼마전에 풍선도 1,000개씩이나 주시더니..
풍선이라도 많이 모아서 돌잔치 초대장이나 만들어보자 하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맘투데이하고 나하고 궁합이 잘맞나보다..ㅋㅋ
문자로 상품권을 받고나니
활동중인 카페에 홍보라도 해야할 것 같고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것처럼 사명감이 불타오른다..
그나저나 우리동네엔 이마트가 없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