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05:59
유연이네 밥먹으러 갔는데, 게장을 담았다고 내주셨다.
물론 꽃게가 아닌 싸구리 방게였지만.ㅋ
첨으로 간장게장을 영접해본 무결이.
하나 먹는시늉 해보더니 짜다고 기겁~
콩나물국밥과 장어탕에 공기 2개 해치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