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입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아들놈한테 졸라서 즐겨 입고 있는데..
요번에 맘에드는 진이 새로 나왔네요.. ㅎㅎ
이번에 하지원씨가 선전하던데 젊어서그런지 뭐든 잘어울리네요
요 시크릿 진이 탐나서.. 이번에도 아들한테 슬쩍 얘기해볼까 해요… ㅎㅎㅎㅎ
더 길어보이고, 슬림해보인다고 하는데, 뭐 하지원씨처럼은 안되겠지만서도, 입고싶은 욕심이 드
네요. 청바지는 애키우다보니 통 못입었던것같은데, 다시 욕심이 생기려나봅니다.. ㅎㅎ
20대때는 꽤나 즐겨입은게 청바지인데, 살림하랴 뭐하랴 하다보니 불편해서 안입게되는게 청바지
더라구요.. 근데 이 시크릿 진은 스판끼도 많아서 편하고 힙업효과도 있다니 오랜만에 입어보고싶
고, 갖고싶어지네요. ㅎㅎ
암튼간에 이번 시크릿진은 배우 하지원씨가 직접 아트디렉터로 참여했다고하네요
어찌됬건 참 좋아하던배우라 더 입어보고싶고, 아마 이거 친구들사이에서 인기 꽤나 있을 듯 싶
네요. 제일 먼저 입고, 우리 아들놈이 사줬다고 자랑하고다니고싶네요..ㅎㅎ
빨리 우리아들 퇴근하고 집에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