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조회 4708 | 2016-06-03 10:19
http://www.momtoday.co.kr/board/47462

 

혼자 자취하다보니 먹는것은 한계가 있고~ 그래서 엄마에게 부탁했더니

어제 온 택배!

얼린사골육수, 얼린딸기, 수육 , 밑반찬까지....

넘나 감사해요 엄마의사랑은 끝도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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