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넘어가는데 뭔가 늘어져서요.. 일끝나고나니까 피곤하기도 해서 처음으로 음식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주네요..! 조금 놀랬어요 ㅎ… 야쿠르트 아줌마가 원하는 시간에 가져다 주시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요리날짜 같은 것도 충실히 적혀 있고 .. 직접 장보기
피곤한 날이나 반찬 가지수가 많이 필요할 때 가끔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