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맘, 까만꼼, 예준맘, 민결짱맘, 하민맘, 사랑이마미, 민규맘, 멋쟁이현준맘, 겸댕민석e, 똥강지마미, 지현아가, 엄마사랑엽이, 수아짱, 이쁜원이, 수아, 가은맘, 유니또리, 행복맘, 시후_마미, 은서맘, 유누맘, 지윤마미, 라온가온, 지훈맘, 에비타, 은찬맘... 어뭉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킥킥웃고 빙그레 웃고 푸하하 웃고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심사위원은..
제 뒤에서 바둑두고 계시던 웃음에 박한 남편님하 되겠습니다.
'얘좀 봐봐!'
'....'
'얘 귀엽지!'
'.....'
'얘는?'
'.... 풋'
그중 조금 큰 아가들로..
제 실력으로는 특징이 아주 또렷하지 않음 백일아가들은 그리면 다 똑같아져서 흐흐흐....
그게 누구냐믄~ 두구두구둥~
하민맘님, 행복맘님, 나라맘님! 사진.. 보내주세요 ^^
예준맘님, 라온가온님, 까만꼼님, 지현아가님등 갓난이들 어뭉님들은 몇 달 뒤 돌즈음 되서 캐리커쳐 이벤트 다시 찾아주세요~ 사실 그림 그리고 싶은 아가들은 많았는데, 능력이 될지 모르겠어서 -.-; 이상과 현실의 차이랄까...
음-
일단, 작업마치면 또 뭐 이벤트 할까요?
재밌었네요.. 다른 주제 사진으로?
뭘 해볼까요? 의견 받아요~ ^^
다시 한번 캄사드리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