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장소는 일찍 알아봐야 좋은 날짜에 좋은 장소에 예약할수 있다고 해서 6개월전부터 장소 섭외들어갔어요.
엄마와 아빠가 직장맘이라 회사 근처에서 할까 생각을 했지만, 가족과 친척들 생각하니 멀리서 못할것 같아 집근처에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집근처가 노원쪽이다보니 노원에서 유명한 곳은 다 가본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초대홀을 가게 되었는데, 실제로 보고 나니 조명도 화사하고, 깔끔한 단독홀로 이루어져 있어서
초대홀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뜨악~~~!! 준비한것도 별로 없는데 돌잔치 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없는 머리 다 빠질것 같아요.ㅋㅋㅋ 정신차리고 빨리 엄마표 작업 완성해야겠어요~
초대홀 Good
1. 조명이 화사해서 스냅사진이 이쁘게 나올것 같음
2. 단독홀로 이루어져 있어 복잡하지 않음
3. 4,7호선 노원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 편리함
4. 음식 가짓수는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음
초대홀 Bed
1. 홀 선택이 미리 되지 않음
2. 돌상과 풍선장식이 필수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