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20:42
서로 긴 감자튀김 고른다고 난리.
서로 뺏아먹겠다고 난리부르스.
서로 먹여주겠다고 오두방정 떨다가
형아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 ㅋㅋㅋ
용화 이겼당~~ 두형제 참 가지가지합니다.
그래도 요런 모습에 엄마는 행복합니다.